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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년간 2680명 대테러 인력 보강


20일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일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향후 3년간 2천680명의 대 테러 인력을 증강할 것이라고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가 밝혔습니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오늘(21일) 각료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달 초 연쇄 테러 공격을 받았던 파리 시당국도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수사당국은 지난 9일 파리에서 발생한 유대인 식료품점 인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건 당시 경찰에 저항하다 사살된 주범 아메디 쿨리발리를 지원하는 등 이번 인질 사건에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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