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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조한범 선임연구위원] 한국 정부 통일준비계획 의미와 남북관계 전망


박근혜 한국 대통령(가운데)이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준비’를 주제로 하는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가운데)이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준비’를 주제로 하는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어제 (19일)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위한 다양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의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 한국 정부의 올 한 해 통일준비 업무계획의 의미와 남북관계 전망 등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어제 한국 정부가 발표한 올 한 해 통일준비 업무계획, 어떻게 보십니까?

문) 새로운 대북 제안으로는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위원회를 만들고 한반도 종단철도 시범운행, 남북 겨레문화원 동시 개설 추진 등이 나왔는데요, 이 가운데 북한이 관심을 보일 만한 사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한국 정부가 광복 70주년인 올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생과 환경, 문화 등 이른바 ‘3대 통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문)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조속히 남북 간에 실질적인 대화가 시작돼야 한다며, 북한이 호응해올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노력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언급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문) 일각에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낼 만한 구체적인 제안이 빠졌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박사님께서는 지난 연말 한국 정부가 제의한 당국 간 대화에 북한이 응해올 것으로 보십니까? 그렇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으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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