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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19-23일 일본 방문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자료사진)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자료사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합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1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마르주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문 중 일본 외무상과 납치문제 담당상, 납치 피해자 가족, 비정부기구 대표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이번에 특히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 문제는 자신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중대한 우려사안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10년 8월 임명된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그동안 여러 차례 북한 방문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북한은 지난해 유엔총회 제3위원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의 방북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된 후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방북 초청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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