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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피랍 이탈리아 구호요원 2명 석방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이탈리아 구호단체 요원 그레타 라멜리 씨(가운데)와 바네사 마르줄로 씨(오른쪽)가 16일 석방돼 로마 공항에 도착했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이탈리아 구호단체 요원 그레타 라멜리 씨(가운데)와 바네사 마르줄로 씨(오른쪽)가 16일 석방돼 로마 공항에 도착했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이탈리아의 구호단체 요원들이 다섯 달여 만에 석방됐습니다.

석방된 그레타 라멜리 씨와 바네사 마르줄로 씨는 오늘(16일) 아침 로마 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외무장관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시리아 북부 알레포 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벌이다 이슬람 과격단체 ‘누스라전선’에 의해 납치됐었습니다.

누스라전선 측은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어제(15일) 이들의 석방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들은 이탈리아 정부가 몸값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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