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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엡도' 충격 딛고 최신호 발행...관심 속 매진


14일 프랑스 서부 렌 시의 신문 가판대에서 한 남성이 '샤를리 엡도' 최신호를 집어들고 있다.

14일 프랑스 서부 렌 시의 신문 가판대에서 한 남성이 '샤를리 엡도' 최신호를 집어들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신문가판대에서 지난주 테러 사건 이후 처음 발행된 풍자 잡지 ‘샤를리 엡도’ 최신호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 잡지 최신호에는 ‘모두를 용서하라’는 제호 아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모습이 표지 풍자 만평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잡지는 통상 6만부 정도를 발행해 왔지만 이번 호는 500만 부를 발행했습니다.

‘샤를리 엡도’의 편집장은 종이 신문의 경우 2주 가량 판매될 것이며 온라인 판의 경우 프랑스어는 물론 영어와 스페인어, 아랍어 이용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테러 사건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자신의 인터넷 사회연결망 서비스에 이번 사건의 테러범들을 옹호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린 유명 코미디언을 테러 옹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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