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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외무장관 회담..."핵 협상 진전 기대"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이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이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란의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의 만남은 이란과 세계 열강이 핵 협상에 속도를 낼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오늘(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케리 장관과 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회담은 중요하다며 모든 현안들이 쉽게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회담에 앞서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며칠 전, 자리프 이란 장관과의 이번 만남은 협상 진행 상황을 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그리고 독일은 내일(14일) 제네바에서 두 달여 만에 실무 대표단 협상을 재개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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