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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김진무 박사] 박근혜 한국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분석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의 의미와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한국의 남북 문제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 김진무 박사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박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내비친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문) 북한에게 예민할 수 있는 문제, 예컨대 인권 문제와 미-한 합동 군사훈련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또 비핵화 문제도 크게 강조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였을까요?

문) 대북 전단 문제에 대해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신변안전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단 살포 중단이라는 북한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봐야 하나요?

문) 5.24 제재 조치 해제 여부와 관련해 박 대통령이 밝힌 입장엔 어떤 변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대화 통로 만들기 위해 민간 차원의 인도적 지원과 경협 확대를 강조하고 특히 설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제들이 남북대화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문) 박 대통령의 이번 신년 기자회견으로 공은 북한에 넘어갔다고 봐야 할까요? 북한의 반응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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