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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미국 수라바야 여행 자제 조치에 반박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자국민들에게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대한 여행 자제를 권고한 미국 정부의 조치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수라바야는 지난달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추락한 말레이시아 국적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출발지입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수라바야 지역은 우려할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의 젠 사키 대변인은 어제(8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수라바야에 대한 여행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에어아시아기 사고와는 무관하다고 사키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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