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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차량 폭탄 테러… 30여명 사망


7일 예멘 수도 사나의 경찰학교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사고현장 사진을 찍고 있다.

7일 예멘 수도 사나의 경찰학교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사고현장 사진을 찍고 있다.

중동 국가 예멘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0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예멘 관리들은 오늘(7일) 수도 사나의 경찰학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을 벌인 주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멘에서는 3년전 장기집권 하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물러난 뒤 권력 다툼이 일어나면서 각종 테러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이후 예멘 수도 사나는 이슬람 시아파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 등 수니파 과격단체들과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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