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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사옥서 총기 난사 10여명 사망


7일 프랑스 파리의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창문에 총알이 통과한 자국이 남아있다.

7일 프랑스 파리의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창문에 총알이 통과한 자국이 남아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옥에서 오늘(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신문사에 침입한 괴한 2명이 자동 화기를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신문사 직원들은 황급히 건물 옥상 등으로 대피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사건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샤를리 엡도’ 사는 지난 2011년에도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신문에 실었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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