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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쿠르드족, 코바니 대부분 탈환"


지난해 10월 이라크 쿠르드족 민병대가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역인 수루크를 떠나 코바니 지역을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이라크 쿠르드족 민병대가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역인 수루크를 떠나 코바니 지역을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시리아의 쿠르드 민병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이 장악한 핵심 도시 코바니의 80 퍼센트를 탈환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5일 쿠르드 민병대가 코바니 주요 지구를 탈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쿠르드 민병대는 전날 ISIL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 ISIL 요원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지만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쿠르드 민병대과 ISIL간 교전은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이 ISIL 목표물을 겨냥해 몇 차례 공습을 가한 이후 벌어졌습니다.

코바니는 터키와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지난해 9월 마을 곳곳이 ISIL에 의해 점령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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