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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한-일 군사정보 공유 약정에 강력 반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851군부대 여성 방사포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851군부대 여성 방사포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미국과 한국, 일본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관한 정보공유 약정을 체결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30일), 정보공유 약정이 기만적인 북한 위협설에 기초해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침략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며 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이로써 미국과 한국, 일본의 3각 군사동맹 구축이 본격화 됐으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 핵 전쟁의 위험성이 더욱 짙게 드리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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