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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2015 체육교류의정서 서명...585명 교류 예정


지난해 7월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 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 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과 중국이 ‘2015 체육교류의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9일 류훙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손광호 북한 체육성 부상이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류훙차이 대사는 서명에 앞서 체육교류가 두 나라의 전통적인 우호관계 강화와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두 나라가 이번 의정서에 따라 내년에 축구와 사격, 유도 등 18개 종목, 585 명의 인적 교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과 중국 동북 3성 간 체육 교류 강화를 위해 19 건의 훈련과 교환 프로그램에 합의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발족한 뒤 체육강국 건설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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