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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정영태 선임연구위원] 한국의 남북회담 제의와 북한의 반응


류길재 한국 통일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내년 1월중 남북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당국자 대화를 가질 것을 북측에 공식 제의하고 있다.

류길재 한국 통일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내년 1월중 남북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당국자 대화를 가질 것을 북측에 공식 제의하고 있다.

한국 정부 산하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 정영태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한국 정부의 대북 대화 제의 배경과 북한의 예상되는 반응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한국 정부가 오늘 (29일) 고위급 접촉 채널과는 별도로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명의의 회담을 전격 제의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한국 통일준비위원회가 오늘 밝힌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 가운데 북한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문) 한국 정부는 회담에서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북한의 가장 큰 관심은 5.24 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 여부일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 회담을 제의한 시점도 주목되는데요. 며칠 후면 북한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등과 관련해 한 해의 정책방향을 발표하지 않습니까? 회담 제의 시점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문) 북한이 이번 회담 제의에 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문) 만일 회담이 열린다면 장관급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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