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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경호 고려대 교수] 원전 해킹으로 주목 받는 북한 해커 해외거점


'원전반대그룹'이라는 해커들이 한국의 원전 가동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 1호기 원전 수명연장 반대 캠페인을 벌이던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원전 안전 위협 중단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전반대그룹'이라는 해커들이 한국의 원전 가동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 1호기 원전 수명연장 반대 캠페인을 벌이던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원전 안전 위협 중단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자료 유출 사건에 북한이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 해커들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진 중국 선양에서 범인의 인터넷 접속 흔적이 집중적으로 확인된 때문인데요, 한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한국 수사당국이 이번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데요, 어떤 근거인지 설명해주시죠.

문) 이 때문에 북한 해커들의 해외 거점 지역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해외 거점을 두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 선양이 북한 해커들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 북한이 해외 거점으로 활용하는 다른 지역도 있나요?

문)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이 상당하고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문) 한국 수사당국은 북한이 배후라고 단정하진 않고 있는데요, 이전에 일어났던 대형 해킹 사건에서 그랬듯이 이번 사건도 명확한 결론 없이 마무리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많습니다. 앞으로 수사,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함께 북한 해커들의 해외 활동 거점과 해킹 수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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