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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쌈 주 분리주의 폭동 사망자 72명으로 증가


24일 인도 아쌈주 샤무쿨리 마을 주민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분리주의 폭동에 항의하고 있다.

24일 인도 아쌈주 샤무쿨리 마을 주민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분리주의 폭동에 항의하고 있다.

인도 북동부 아쌈 주 일대에서 발생한 분리주의 세력의 폭력 사태로 지금까지 7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3일 밤 발생한 이번 사태로 사건 현장 일대에는 어제 (24일)부터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인도 당국은 이번 폭력 사태가 분리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보로랜드 민족민주전선’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로랜드 민족민주전선’은 지난 1998년 결성 이래 민간인 대량학살 등 테러 공격을 감행해 왔으며, 인도 당국에 의해 테러 단체로 지정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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