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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북 김정은 친서 내용과 의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3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당·정·군 고위 간부들을 거느리고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3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당·정·군 고위 간부들을 거느리고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낸 친서가 어제 (24일) 전달됐습니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을 전화로 연결해 김정은 친서의 내용과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한국 내 인사들에게 친서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친서 내용이 관심을 모았는데, 정리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문) 형식 상으로는 어떤 특색이 있었습니까?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번 친서에서 작고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주영 명예회장 등 선대부터의 인연을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문) 이번 두 개의 친서에는 내년에 평양을 방문하면 환영하겠다는 뜻이 드러나 있는데, 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문) 친서를 전달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남북한 현안 문제를 거론하며 환담을 나눴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구체적으로 이들 현안 문제에 대한 대화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일까요?

문) 한국 내 일부에서는 김정은 친서 전달에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북한이 한국 정부의 대화 제의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민간과의 접촉을 통해 대화 의지를 밝히는 의도를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세계북한연구센터의 안찬일 소장을 전화로 연결해 김정은 친서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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