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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현정은 방북 승인...박지원 의원은 불허


지난달 18일 금강산에서 열린 관광재개 기원 식수행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원동연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번째),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식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18일 금강산에서 열린 관광재개 기원 식수행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원동연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번째),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식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오늘(23일)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관계자와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의 개성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의 방북은 불허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관계자는 박 의원이 지난 16일 방북한 만큼 정치인이 거듭 방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조의를 표시한 데 대해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지난 19일 이들의 방북을 요청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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