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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북한의 통진당 해산 비난에 '심각한 유감'


한국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따른 3차 비상 원탁회의'에 참석해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따른 3차 비상 원탁회의'에 참석해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늘(22일) 북한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비난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북한 측의 주장은 일방적인 것으로 북한은 한국 사회 내부문제에 대해 시비하고 불순한 목적에 이용하려는 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 20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비난하면서 한국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비판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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