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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참의장 "적 도발 시 응징 능력과 의지 갖춰야"


지난 4일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오른쪽)이 경기도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에서 열린 2014 합동공중수송 훈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4일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오른쪽)이 경기도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에서 열린 2014 합동공중수송 훈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최윤희 한국 합참의장은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와 비무장지대 소초, 레이더 기지 등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시찰하고, 적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할 능력과 의지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적이 도발했을 때 병사들이 혼자 싸우게 두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미-한 합동전력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장의 이번 시찰은 북한 군이 이례적으로 최고 수준의 동계훈련을 하면서 한국 종교단체가 추진 중인 김포시 애기봉 임시등탑 점등과 관련한 위협의 강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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