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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북한, 남북관계 개선 강한 의지 밝혀"


지난 16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입경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6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입경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의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지원 의원이 지난 1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주기를 맞아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희호 여사의 조화를 북한 측에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시간에는 박 의원을 전화로 연결해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북한 개성을 방문하셨는데, 일정은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문) 이희호 여사가 보낸 조화에 대한 답례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메시지, 북한식 표현으로는 ‘사의의 말씀’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소개해 주시죠?

문) 조화를 전달 받으러 나온 북측의 원동연 조선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습니까? 혹시 한국 당국의 메시지 같은 걸 전한 게 있습니까?

문) 개성 방문을 마친 뒤 북측의 ‘대화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했는데, 어떤 점에서 그 같은 해석을 하셨습니까?

문) 이번 방북에 대해 여당인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 의원께서는 이번 방북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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