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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반군, 이틀째 휴전협정 준수


8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체첸 출신 친러시아계 분리주의자들이 군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8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체첸 출신 친러시아계 분리주의자들이 군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오늘(10일)로 이틀째 휴전협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앞서 어제(9일)를 이른바 ‘고요의 날’로 지키며 적대행위를 전면 중단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은 이제 휴전을 확대하고 갈등과 대립을 끝내기 위한 평화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상은 오는 12일 벨라루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양측은 휴전이 잘 지켜질 경우 동부지역에 완충 지대를 만들고 현재 배치된 모든 중화기들을 철수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미국과 동맹국들은 러시아가 친러 반군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면서 폭력사태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경제 제재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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