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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12일 부산서 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아세안 외교단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아세안 외교단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ASEAN) 10개 회원국들이 참여하는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지난 2009년 제주에서의 첫 회의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회의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참가국 정상들은 12일 ‘한-아세안 협력관계 평가와 미래방향’ 그리고 ‘비전통적 국제안보 이슈’ 등 두 가지 주제로 정상회의를 가진 뒤 공동성명을 채택합니다.

국제무대에서 경제는 물론 외교안보 파트너로서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양측은 이번 공동성명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격상시키자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전후해 9일부터 13일 사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VOA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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