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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 평화지수 세계 110위…소폭 상승


지난달 25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관한 국방위원회 성명을 지지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평양시 군민대회가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달 25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관한 국방위원회 성명을 지지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평양시 군민대회가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해 북한의 평화 수준은 전세계 143개 나라 가운데 110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세계평화포럼이 오늘 (3일) 발표한 `세계 평화지수 2013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평화지수는 60.4점이고, 순위는 전년보다 일곱 계단 올랐습니다.

세계평화포럼 측은 북한의 평화 수준이 조금 나아진 것은 김정은 체제가 정착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평화 하위국가가 늘어나 상대적으로 순위가 올라간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세계평화포럼은 해마다 세계 143개 나라의 평화 상태를 정치와 군사 외교 사회 경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 뒤 이를 종합한 세계 평화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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