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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에 카터 전 부장관 유력' - 미 언론


애슈턴 카터 전 미 국방부 부장관 (자료사진)

애슈턴 카터 전 미 국방부 부장관 (자료사진)

최근 사임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의 후임으로 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부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쉬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일, 이에 대한 발표가 없지만 카터 전 부장관이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종 후보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방부 2인자'로 일했던 카터 전 부장관은 예산과 무기조달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군 내부와 정치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지난 달 24일 헤이글 장관의 퇴임 발표 직후부터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돼 왔습니다.

카터 전 부장관은 군인으로 복무한 적은 없지만, 국방부 관리로 오랫동안 근무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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