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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다음주 방한


성 김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자료사진)

성 김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자료사진)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다음주 후반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특별대표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달 6일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된 이후 처음입니다.

성 김 특별대표는 한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최룡해 북한 특사의 최근 러시아 방문 결과와 이를 토대로 북 핵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 본부장은 성 김 특별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다음달 3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르 마르굴로프 외교부 아태 담당 차관과 만나 최 특사의 방러 결과에 대해 설명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한 양국은 다음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처리된 이후 국제무대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지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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