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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회, 야체뉵 총리 재신임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가운데)이 27일 의회에서 재신임된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그로이스만 신임 의장의 손을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가운데)이 27일 의회에서 재신임된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그로이스만 신임 의장의 손을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가 27일 선거 뒤 첫 회의를 개최하고 현 총리를 재신임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450의 의원들은 이날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의 재신임 여부를 묻는 표결에 거의 4분의3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과 함께 야체뉵 총리는 5개 연립정당을 구성해 새 정부를 계속 이끌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또 부총리 출신의 볼로디미르 그로이스만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대통령 유고시 대통령 직무대행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날 의회 연설에서 5개 연립정당이 힘을 모아 개혁 정신을 가지고 친 유럽 성향의 정부를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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