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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북한 김여정, 권력 전면 부상 배경과 의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위해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한 김 제1위원장을 수행하는 모습이 조선중앙TV에 포착됐다. 북한 매체는 이날 처음으로 김여정을 김 제1위원장의 수행자로 호명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위해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한 김 제1위원장을 수행하는 모습이 조선중앙TV에 포착됐다. 북한 매체는 이날 처음으로 김여정을 김 제1위원장의 수행자로 호명했다.

한국의 북한 전문가와 함께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직급을 공개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김여정의 직급이 노동당 부부장이라고만 확인됐고 담당 부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선전선동부가 유력하다는 관측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 만일 그렇다면 김여정의 역할은 어느 정도 비중을 갖는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김여정의 공식 직급이 지금 시점에서 공개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김여정이 전면에 나섬으로써 과거 김정일-김경희 남매의 관계를 연상케 하는데요, 김여정이 김경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문) 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는 역할 분담이 어떻게 될까요?

문) 북한 주민들은 이렇게 어린 김여정의 부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까지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과 북한 권력의 전면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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