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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외무장관, 21일 막판 핵 협상


2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부터),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담당 고위대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부터),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담당 고위대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의 핵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1일 밤 오스트리아 빈에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막판 협상을 벌입니다.

이 자리에는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담당 고위대표도 참석합니다.

이란과의 핵 협상은 오는 24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케리 국무장관은 앞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협상 시한을 연장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담당 VOA 기자는 오바마 행정부의 최근 외교 활동은 이란에 대한 동맹국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측면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의 핵 보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부통령이 21일 터키를 방문해 주요 당국자들과 이란 핵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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