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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신임 주한미국대사, 박근혜 대통령 면담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오늘 (21일) 청와대에서 최근 부임한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첫 환담을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리퍼트 대사와 양국 현안을 두루 논의하고 리퍼트 대사가 재임 기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신임장을 제정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는 주한 외국대사와 보통 15분 정도 개별환담을 했지만 리퍼트 대사와는 다소 길게 25분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올해 41세로 주한 미국대사로는 최연소지만 미국 정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고 특히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 상원의원이던 시절 외교안보 보좌관을 맡아 두 사람의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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