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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장관-푸틴 면담,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18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왼쪽)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면담했다.

18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왼쪽)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면담했다.

러시아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어제(18일) 저녁 푸틴 대통령과 1시간 15분 가량 면담했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난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현 상황에서 낙관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이번 회담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앞서 러시아로 향하기 전, 우크라이나 갈등 당사자들을 향해 지난 9월 서로가 합의한 휴전협정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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