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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진무 한국 국방연구원 박사] 북한 최룡해 방러 배경과 전망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로 떠나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17일 평양 공항에서 김계관 외무성 부상(왼쪽 두번째), 노광철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오른쪽 두번째) 등 특사단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로 떠나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17일 평양 공항에서 김계관 외무성 부상(왼쪽 두번째), 노광철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오른쪽 두번째) 등 특사단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의 북한 전문가와 함께 최룡해 노동당 비서의 러시아 방문이 어떤 배경에서 이뤄진 것이고,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의 김진무 박사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김정은 제1위원장 특사로 러시아에 들어갔는데요, 북한이 국제사회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행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문) 중국을 겨냥한 행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중국을 자기 쪽으로 더 끌어들이려는 게 아니냐는 건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러시아의 입장에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특사를 받아들인 배경은 무엇일까요?

문) 최룡해 비서가 이번에 특사로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북한 최고지도자의 특사 자격인 만큼 최룡해 비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큰데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경제관료, 군 관계자도 동행합니다. 만나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요?

문)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조율도 있으리라는 예상입니다.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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