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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호주 브리즈번서 개막


14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와 토니 애버트 호주 총리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14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와 토니 애버트 호주 총리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에 14일 각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국제경제 분야를 포함해, 기후 변화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동부 지역에 병력과 무기를 대거 투입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호주에 도착하자 마자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불거진 미국 주도의 대 러시아 경제 제재를 비난했습니다.

한편 호주의 토니 애벗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전제 군국주의로 회귀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번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미얀마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를 거쳐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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