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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향하여'...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리는 묵념행사 열려


11일 오전 11시 한국과 21개 6·25 전쟁 참전국에서 부산시 남구의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묵념하고 전물 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11일 오전 11시 한국과 21개 6·25 전쟁 참전국에서 부산시 남구의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묵념하고 전물 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6.25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턴 투워드 부산’, ‘부산을 향하여’ 행사가 오늘(11일) 오전 11시부터 1분간 진행됐습니다.

한국전쟁 참전 21개 나라 행사 참가자들은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 동안 묵념을 하고 전몰용사의 희생과 넋을 기렸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유엔군 참전 용사 70여 명 등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턴 투워드 부산’ 기념식도 열렸습니다.

‘턴 투워드 부산’은 지난 2007년 캐나다인 참전 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영연방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다가 올해 처음으로 21개 참전국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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