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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평화적인 중국의 번영 환영"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 차 중국을 방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 베이징에서 아태 지역 기업인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 차 중국을 방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 베이징에서 아태 지역 기업인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평화적인 중국의 번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 베이징에서 아태 지역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은 세계적으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책임이 있고 미국내 경제 성장에도 주목해야 하지만 아시아를 향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번 APEC 정상회의뿐 아니라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도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균형과 안정을 이루는 성장, 모두가 번영을 누리는 성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함께 중국이 최근 해외 기업인들에 대한 비자 기간을 현재 1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리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나라와 현재 추진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체결을 위한 미국 정부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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