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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반시설 ISO 인증 첫 취득


지난해 12월 개성공단 내 한국 기업 공장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성공단 내 한국 기업 공장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성공단의 기반시설인 버스사업소의 품질경영 체계와 정수장과 배수장의 환경경영 체계가 7일 자로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을 취득했다고 한국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버스사업소는 북측 근로자 5만여 명이 출퇴근에 이용하는 버스를 운영하는 곳이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관리하는 개성공단 정,배수장은 공단에서 쓰는 용수를 공급하고 개성 시내 일부에도 물을 대는 시설입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인증이 개성공단의 국제화 기반을 마련하는 최초의 시도로 공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은 이 기구가 세계 공통으로 제정한 품질과 환경 체계에 관한 규격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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