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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최대 규모 '호국훈련' 실시...북한 전면전 도발 대비


지난 8월 미-한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한국 군인들이 반테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지난 8월 미-한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한국 군인들이 반테러 훈련 중이다. (자료사진)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이 참여하는 호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부 훈련은 미-한 연합으로 진행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올해 호국훈련이 전군 차원에서 실시되며 예년보다 4 배 이상 많은 33만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전면전을 가정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호국훈련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호국훈련은 지난 1996년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상호 간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위해 매년 후반기에 실시돼 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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