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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장관 7일 베이징 회담...북한 문제 등 논의


지난 8월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왼쪽)이 미얀마 네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중 외무장관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8월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왼쪽)이 미얀마 네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중 외무장관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일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윤 장관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외교•통상 장관 합동각료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는 핵을 비롯한 북한 문제와 한-중 자유무역협정 등 정상회담 의제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중 두 나라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별도의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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