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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불교계 남북 공동행사 방북 승인


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계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부회장(왼쪽)이 주정산 천태종 총무원장(오른쪽)에게 서적을 선물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계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부회장(왼쪽)이 주정산 천태종 총무원장(오른쪽)에게 서적을 선물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천태종과 원불교 등 불교계의 남북 공동행사 협의를 위한 북한 방문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태종 관계자 4 명이 내일 (6일) 개성을 방문해 북측 조선불교도연맹과
영통사 낙성 9주년 기념행사 실무협의를 가진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원불교 관계자 4 명도 모레 (7일) 개성에서 북측 조선불교도연맹과 원불교 100년 남북공동법회 준비를 위한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남북한 간 비정치 분야의 순수 사회문화교류는 허용한다는 입장에 따라 이번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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