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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공화당 우세 전망


3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3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가 현지시간으로 4일로 예정된 가운데, 야당인 공화당이 연방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 언론들은 상원에서 공화당이 현재 45석인 의석을 최대 53석, 최소 51석까지 늘려 다수당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우세를 보일 경우,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상당한 견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미 연방의회에서 하원 의원 435명 전원,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36명, 그리고 미국 주지사 50명 가운데 36명을 선출하는 등 연방과 주 정부 별로 행정부와 입법부 대표들을 새로 뽑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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