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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주재 북한대사관서 4일부터 북한미술 전시회


지난 2010년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북한 예술작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화가 리동근의 조선화 '인민을위한길에 함께 계시며'를 감상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0년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북한 예술작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화가 리동근의 조선화 '인민을위한길에 함께 계시며'를 감상하고 있다. (자료사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미술전시회가 개최됩니다.

북한이 영국의 대북 사업가 데이비드 히더 씨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평진, 김훈, 호재성, 홍성일 등 4 명의 만수대창작사 소속 화가들의 유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 2007년 런던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화가들의 전시회가 처음 열렸지만, 당시 전시회는 런던시내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 근처의 한 화랑에서 열렸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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