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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 전단 살포, 당분간 비공개 진행"


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맨 오른쪽)가 지난 9월 대북전단 살포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맨 오른쪽)가 지난 9월 대북전단 살포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남북한이 합의한 2차 고위급 접촉이 한국 민간단체들의 전단 살포 문제로 무산됐습니다. 북한이 전단 살포 중단을 고위급 접촉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한 데 따른 것인데요, 이와 관련해 그동안 북한 지역에 전단을 살포해온 일부 시민단체들은 오늘(3일) 당분간 전단 살포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연결해 이와 관련한 자세한 배경과 활동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북한 지역에 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단체들이 당분간 전단 살포를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는데, 그런 결정을 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문) 북한은 전단 살포를 이유로 2차 고위급 접촉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당국의 이 같은 입장이 전단 살포를 비공개로 하겠다는 결정에 영향을 준 것입니까?

문) 전단 살포를 중단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까?

문) 전단 살포를 ‘당분간’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상황이 오면 공개적 활동을 재개할 계획입니까?

문) 한국 내 일각에서는 북한 전단 살포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박 대표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문) 그동안 북한 지역에 전단 살포 활동을 해오면서 전단의 효과를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문) 북한은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보복을 하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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