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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미국인 철저히 감금”


지난달 22일 새벽 북한에 5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의 공군기지에 도착해 가족들과 포옹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새벽 북한에 5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의 공군기지에 도착해 가족들과 포옹하고 있다.

북한에 억류돼있는 미국인들이 철저한 감금 생활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인 제프리 파울 씨는 석방 이후 처음으로 미국 ‘CNN’ 방송에 출연해 하루에 30분만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그 외에는 계속해서 방 안에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경 책을 두고 온 이유에 대해서는 박해 받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북한 여행은 순전히 혼자 결정한 일이고 교회의 지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북한에 억류돼있는 미국인 케네스 배 씨와 매튜 밀러 씨는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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