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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K워치 안명철 대표] "유엔에 북한 수용소 탈북자 가족 생사 확인 요청"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북한 인권 공청회에서 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출신 탈북자이자 NK워치 대표인 안명철 씨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북한 인권 공청회에서 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출신 탈북자이자 NK워치 대표인 안명철 씨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의 가족 상당수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생사 확인을 요구하는 두 번째 청원서가 오늘(15일) 유엔에 제출됐는데요, ‘NK워치’ 안명철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주민들의 생사 확인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오늘(15일) 유엔에 서면으로 제출하셨지요? 정확하게 어떤 청원서인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먼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문) 이와 관련해 어제(1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2명이 나와 가족들이 탈북하다가 붙잡혀 정치범 수용소에 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이들의 증언이 직접 유엔에 전달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들의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봐도 될까요?

문) 그렇다면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된 가족들은 어떤 죄목으로 그곳에 수감됐고 또 그 실태는 어느 정도입니까?

문) 오늘(15일) 유엔에 서면으로 청원서를 제출하셨는데, 유엔이 북한에 이에 대한 확인을 요구할 수 있는 건가요?

문) 지난해 5월에도 같은 내용으로 해서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하셨는데요. 북한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상황은 어땠습니까?

문) 북한이 또다시 크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북측이 생사확인에 응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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