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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 매체 '리분희, 병원 치료 중' 확인


지난 2012년 6월 평양 '대동강 장애인 회복원'에서 언론과 인터뷰하는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자료사진)

지난 2012년 6월 평양 '대동강 장애인 회복원'에서 언론과 인터뷰하는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자료사진)

북한의 탁구영웅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어제(8일)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북한 선수들이 맹훈련 중이라며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리 서기장도 훈련장에 나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VOA’는 리 서기장이 지난 9월 25일 평양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 서기장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현정화 현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남북 단일팀을 이뤄 우승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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