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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 방문...경제 협력 등 논의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 (자료사진)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 (자료사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태국의 프라윳 찬 오차 총리가 9일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올해 초 정권을 잡은 프라윳 태국 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얀마의 한 고위 관리는 VOA 방송에 프라윳 태국 총리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만나 무역과 안보, 해외 이민 근로자 문제 등 여러 현안들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태국에는 영국인 관광객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미얀마 출신 이주 근로자들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미얀마 용의자들은 그러나 태국 경찰의 고문에 허위 자백을 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최근 국경 지역에서 벌어진 양국 군 충돌 문제도 의제로 다룰 전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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