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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말레이시아 실종기 수색 작업 재개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편이 실종된 지 6개월을 맞은 지난달 8일, 베이징에서 추모 기도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울고 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편이 실종된 지 6개월을 맞은 지난달 8일, 베이징에서 추모 기도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울고 있다.

지난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실종기 MH370편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호주교통안전국은 오늘(6일) 말레이시아와 계약한 수중 탐사 전문업체 탐사선이 남인도양에 도착해 수중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호주와 계약한 네덜란드 탐사선 2척도 수색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색에는 수중 음파탐지기와 비행기에 사용되는 제트 연료를 감지하는 특수 탐지기가 동원됩니다.

앞서 호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 수색팀은 지난 4월 말 수색을 중단하고, 실종기와 위성 사이에 마지막 교신이 이뤄진 지역을 포함한 해저 지형도를 작성했습니다.

한편 MH370기는 지난 3월 8일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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