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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라크 내 ISIL 대상 첫 전투임무 수행


6일 시리아 쿠르드족과 ISIL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터키 접경지역 시리아 코바니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6일 시리아 쿠르드족과 ISIL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터키 접경지역 시리아 코바니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호주 공군 소속 전투기가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 소탕을 위한 첫 전투임무를 수행했다고 호주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마크 빈스킨 호주 공군참모총장은 오늘(6일) 자신의 인터넷 사회연결망 ‘트위터’에 어제(5일) 밤 아랍에미리트 공군기지에 대기 중이던 슈퍼호넷 전투기 2대가 이라크로 발진해 전투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전투기들은 약 7시간여에 걸친 임무를 마친 뒤 기지로 무사히 귀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수행한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빈스킨 공군참모총장은 다만 ISIL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폭탄을 투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지난 3일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 내 ISIL 소탕 공습작전 참여를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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