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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서 열리는 육군5종 선수대회 불참 통보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 (자료사진)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세계군인 육군 5종 선수권대회에 북한이 불참한다는 통보를 보내왔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틀 전 북측이 선수의 부상을 이유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육군 5종 경기는 단체전인 만큼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이번 대회에 임원과 선수 1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보내겠다고 한국 측 조직위에 통보했으며 북측 선수단은 중국을 거쳐 오는 8일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로써 내년 10월 경북 문경에서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앞서 열리는 사전대회인 이번 육군 5종 선수권대회 참가규모는 35개나라 선수단 328명으로 줄게 됐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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