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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 '실세 3인방' 전격 방한 의미와 파장


4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왼쪽),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운데),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북한 선수단에 손을 흔들고 있다.

4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왼쪽),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운데),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북한 선수단에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최고위 실세들의 이번 방한의 의미와 남북관계에 미칠 파장 등에 대해 한국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과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이들 북한 실세 3인방들이 이번에 방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2차 남북 고위급 회담 수용의사를 전달하려는 게 전부라고 보긴 어렵지 않습니까? 공식적으론 부인하고 있지만 뭔가 다른 메시지도 갖고 오지 않았을까요?

문) 군 총정치국장이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시는지요?

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전용기를 타고 왔다든가, 호위총국이 경호를 했다든가 이런 것들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떤 정치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남북간 소통을 위해 “앞으로 대통로로 열어가자”고 한 발언을 놓고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시는지요?

문) 약 한 달간 김 제1위원장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들 실세들의 방한을 놓고도 이 문제와 연결 지은 해석들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이번 방한이 경색이 지속돼 온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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